난 솔직히 자식한테 종교강요하는것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면 하다 걸리면 양육권 박탈시킬정도로 ^^7

지가 좋아 가겠다는건 그냥 별상관없는데

아무생각도없거나 가기 싫은데도 강제로 종교활동 보내는것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나부터가 어렸을적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진짜 내자식은 절대안저럴꺼임

난 태어날때부터 교회가 생활의 일부여서 아예 그런 거부감을 느낄 새도 없이 인생의 일부가 되버렸음. 뭐, 그나마 지금은 겉핥기나마 믿음이라는 녀석이 조금은 생긴 것 같으니 이제와선 뭐 상관없는 이야기다만 내 자식들은 일단 선택의 권리를 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