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들 -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은

 

바로 내일이나 다음주 다음달 내년 이런게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의미의 미래를 내다보고 대비함

 

예를 들어서 원자력 발전소나 핵폐기물 보관소의 출입금지 경고문 같은 경우 아포칼립스 이후

문자 문명이 한차례 끊겼다 할지라도 후대의 인간들이 경고 표식을 알아볼수 있도록 설계방향을 잡는다고 함

 

겨울에 대비해 양식을 모으는 다람쥐는 통제된 환경에서

실제 계절하고는 다르게 겨울처럼 일조량을 줄여줬더니 양식을 모으기 시작함

한마디로 그냥 조건반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임 대부분의 다른 동물도 오십보 백보

 

 

그리고 불을 이용한 진정한 의미의 요리를 함

 

침팬지도 날고기를 먹을때 나뭇잎을 같이 씹는다거나 하지만

그건 단순히 나뭇잎에서 나오는 물질로 고기를 좀더

연하게 해서 소화작용을 돕는거지 엄밀하게 따졌을 때 문화적인 의미까지 담긴 요리라고 볼 수 없음

 

 

그리고 브로니...음... 

쉽고 빠른 지식흡수!

역시 과학자들이야

즉, '대비하는 행위'라는 것이군요.
그럼 죠죠에서 엔리코 푸치 말대로 모든 인간들이 대비할 필요가 없어지면 행복해지나?

함 보고싶네 그 문자문명 없어도 딱보면 안될것같은 문구

그거 뭐 그거아님? 막 해골에 막대뼈 두개 교차된거

빨간원 안에 노랗고 검은 핵폐기물 표시에 붉은줄 대각 그어논 그거 아닌가요?

해골+뼈면 확실히 처음 보는 사람이어도 불길하게 보일듯...

그 해적깃발 모양을 후대 사람들도 알아볼수 있을까 ? 색조합을 이렇게 저렇게 해볼까 ? 등등 연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