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유

예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음

1. 부모가 너무 갈궈서 부모에게 저항적인 성격이 되었다. -> 사회에도 저항함

2. 부모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모를 지키고 싶었다. -> 가족에게 해를 끼치려고 드는 사회에게 저항함

지금의 이론은 이렇게 바뀌었음

사회가 사람들을 복종하도록 사회화함. 사회화가 잘된 나머지 사람들은 군대에 들어가고 싶어함.

하지만 그 사람들은 합법화된 군대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함. 테러리스트 집단에 들어가서 그 국가의 군대로서 봉사함.

정치심리학 재밌음.

오 저도 그런거 좋아함.

그럼 고아 세뇌해서 폭탄껴안고 덤비는 애는 뭔가요

과거에는 폭탄테러범은 저소득층 저학력층 사회에불만이많은층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으나
유나바머의 이후로...

옛날 이론은 지전 주먹구구같은데 어떻게 주류 이론이 됐는지

그건 고아가 국가에게 복종하도록 사회화된 것입니다. 하지만 합법적인 군대가 없어서 테러리스트 집단에 있는 겁니다.

합법적인 군대 있잖...........

국가에게 복종하도록 사회화를 하는데 그 복종해야하는 국가가 다르게 설정됬나보죠

고아는 아직 정신이 미성숙해 합법과 비합법을 가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미성숙하고 나발이고 합법 비합법은 객관적인 겁니다.

이과라고 그런식으로 단언해서 강'간하시면 어떠캄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