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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4 23:47:10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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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끝없는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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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사드가 이끄는 시리아 정부가
자국민 상대로 학살을 본격적으로 저지르기 시작했을 때
( 참고로 맨처음 시리아 내전 시1발점은 반정부 위에 참가한 13세 정도 되는 소년을 고문해서 죽이고
시체를 가족한테 보냈는데 음경 절단에 온몸을 로 지지고 태우고 한 흔적이 있었음-_-
중국과 러시아가 감싼다고 서방 세계가 잠깐 갈군 적이 있는데
러시아가 영국이 중동 어느 나라에 시위진압 장비 판 걸 들먹이면서
왜 이중잣대질 하냐고 역관광을 태워서 영국 제국주의 간나들에게 엿을 먹이고
중국은 물건 팔기 싫으면 아가리를 다물라 라고 대놓고 엎어지진 않았지만
니들은 물건 팔아 먹을려고 우리 하는 짓에 침묵하면서 왜 시리아에는 지1랄이냐 라고 시크하게 무시함
민주주의 지수 같은 것도 그 나라가 현재 시점에서 다른 나라 민주주의에는 얼마나 기여했는가?
로 따지고 들면 사실 서방 세계 대부분은 수준이 확 떨어질 것 같다...
사실 코쟁이들이 세계사에 트롤링한걸 따지고 보면 얼마나 많은가 ?
민주주의 말고 서구가 퍼트린 건 허울좋은 자본주의의 이름을 빌린
열강기업의 수탈과 성병 나부랭이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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