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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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2 22:41:53 KST | 조회 | 127 |
제목 |
어르신들이 내가 젊다고 내 생각 들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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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막걸리를 억지로 들이켜진(...) 상태였기에
숨겨놨던 나의 수줍은 마음 1mg을 내보냈더니
되게 재미있어 하시던
많은 사람들이 '야 요즘 어른들 애들 생각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진짜 짜증나고 꽉 막힌 기성세대' 이러는 것 같아서 참 가슴아픕니다
물론 저도 어르신들과는 부담되서 말을 못합니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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