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케어가 아세트알데하이드 연구중이라고

그렇게 광고하던데

알려진바 

술먹으면 얼굴 빨개지는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간에서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고

이건 유전적인거라 어쩔 수 없는

그리고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독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술 못먹는 사람들 술때문에 힘든 문제 크게 개선이 될거같은데

문제는 연구중이지

지금 모닝케어 먹으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분해된다는건 아니잖음

쓸데없는 광고 아닌가 결국 

차라리 광고를 안했으면 먹어봄직했을 거를

외려 이거나 저거나.. 이러고 생각하니 그냥 먹던거 먹게됨

광고란 다른 선택을 하던 사람으로 하여금 선택을 바꾸게 해야 효과가 있는건데

그런점에서 실패한 광고

CH3CH2OH -> CH3CHO -> CH3COOH

근데 저거 연구하면 머함? 어차피 간에서 분해되는거라 무슨 효소를 넣던간에 다 마찬가지일텐데. 어차피 알건 다 아는거고. 술 먹기 전에 먹어서 위 속에 효소가 남아서 위장내에서 알코올을 산화시켜버린다면 모를까. 이미 먹고나서 간까지 간놈을 으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