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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9 12:27:59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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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족쇄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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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별 생각 없이 대학 들어갔는데 대학 와서도 배움에 의욕도 없고 빨리 취직이나 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 희망직종에서 제가 다니는 대학을 좋게 봐 줘서 그만 두고 바로 뛰어들기도 아깝고...
한 학기 더 다니면 졸업인데 이제와서 때려치기도 아깝고...
그치만 공부는 하기 싫고 일하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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