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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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8 23:35:06 KST | 조회 | 97 |
제목 |
그윽한 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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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는 서로가 서로를 속이려 노력하려는 모양이다
어짜피 다들 안 속을줄 알지만 일말의 희망을 안고
아! 오늘도 이렇게 그들이 스러져간다
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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