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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3 16:41:38 KST | 조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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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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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건, 전투의 면상 에서 빨췌:
"그 당시 독일 남성들은 군대를 가는 것을 왠지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징집에 응하지 않는 것은 수치로 여겨졌고 많은 이들이 징병을 피했지만 복무자들은 그들을 멸시했다
(중략)
예비군 훈련은 귀찮지만 그래도 남자들만의 나들이 이 정도로 생각되었다
서로 모여서 만담을 하며 나름 즐겁게 훈련을 받았으며, 어떨 때는 그들의 귀찮다는 행동이 육군의 조교를 곤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백년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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