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체로 자기를 욕하면 내가뭔잘못했는지 생각하고 인지하는데

저사람은 그러지않음 

물론 진짜머가잘됫는지몰라서 그런건있지만 

이건경우가틀림 

부잣집 아들이라 그래여

잘난사람은 못난이들을 돌아볼 필요가 없죠...

아니 진짜로 내 글이 뭐가 문제인지 몰랐어. 집안드립이 뭐 대수지? 라고 생각했었음. 그 전에도 몇 번 쳤었는데 아무도 뭐라 안 했거든(...)

'아...안되 당연한척을하면 넘어갈수있을꺼야!
흔들리지말자 흔들리지말자'

그러니까 집안드립은 아예 생각조차 안 했고(난 이게 뭐가 대수냐라고 생각했었으니), 그냥 비리 드립 혹은 군대 드립으로 까나보다 했지.

그리고 집안 드립 누가 계속 뭐라길래 덧붙이자면, 의료계 쪽이라서 빠지자면 빠질 수 있는 그런 집안임. 물론 아버지고 어머니고 다 개념인이지만 아들놈이 병.신인거고. 전부터 계속 말해왔지만.

근데 너 왜반말이세여;;

쓰리런인데 홈런친타자가 집이란게 이해가안가나
뭔 문제가 그것만 문제라 생각하나 ㅋㅋㅋㅋㅋㅋ

잉붕어장수 // 그러게여.....

총체적 난국이라 어느 하나 집중치료할 수 없어요

아마 반말부터가 매우되게매우 님에게 안좋아 보였긔

팽귄통조림 // 아니 군대드립이 뭐 대수라고. 사실 난 저거 딱히 의미 부여하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군대 드립 뜨길래 편승해서 글 하나 쓴거임. 설마 저게 그렇게 빅재미를 줄 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