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다이아몬드 펄 부터 시작했는데

여기는 난이도가 대체로 씹 호구 수준으론 무난했고 그다음

하골 했는데 

뭐 일단신기하긴신기했음

ㅁㅁ 질하다가 4천왕가서 그 돈이없고 또 그전단계였나 어떤 개1새끼한테 피 다빨려서

그다음 챔피언인가 마지막 4천왕이였나 쩃든 그놈한테 깝쳤는데 운좋겐 다른놈까지는 겨우잡고

난 그 용의 눈을 보고 절망했지... 

망나뇽한테 단체로썰림; 그리고 데이터 지워버림

칠색조 지젼구림진짜 ㅡㅡ 

ps. 솔직히 다이아몬드 펄은 걍 팽도리 골라서 파도타기로 싹쓸이; 

하트골드 난이도가 제일 헬임 에메랄드는 원래 쉬운데 님이 운이 안좋아서 그런거.. 파티 멤버가 안좋았음

아진짜 그 개1새끼 만아니였으면 헬뭐였는데
근데 에메랄드 그러면 뭐 더추가하는게좋음?

마릴하고 겹쳐서 좀 그렇긴한데.. 그 시점에 빠르게 전력으로 삼는다면 샤크니아나 토도제르가

뭐 마릴따위 버리면됨니다 혹시 둘다 젠위치를 알고계시면좀 알려주세염 ㅠㅠ

키바니아/샤크니아는 어디서든 낚시로 등장하고 특징으로 방어력이 아주 형편없음. 30에 진화.

토도제르가는 생각해보니까 40넘어서 최종진화라 이 시점엔 별 도움 안될듯..

흠 30이면 갸라도스 낚아도 무난하지않음? 잉어킹낚아서 진화

아이것도 호구일려나

아 제가 갸라도스를 3세대땐 항상 배제했었음.. 별로 안좋아해서
3세대 물리/특수 시스템이 걔한테 불리했지만
갸라도스는 언제 파티에 추가해줘도 제 몫합니다 힘도쎄고 잘 안죽으니까

음 그럼일단 번치코 윤겔라 샤크니아or 갸라도스 이렇게 가면되는건가여

4천왕+챔피언전 생각하면 용이랑 물에 대한 카운터..
거기 북동쪽에 얼음동굴안에 토도제르가/오니고리 들어가고
물에 대해선 화력이 좋은 레어코일/라이볼트나 아예 극 카운터로 룬팟파가 있으면 좋을듯

저는 3세대할때 종족값 센 놈만 갖추는 습성이 있어서 켓킹에 보만다에 미로카로스넣고 깼어서 사실은 얼마나 활약할지 잘 감은 안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