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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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5 23:46:11 KST | 조회 | 160 |
제목 |
007 진짜 사소한 감상 몇가지(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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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영국도 지프 쓰는데 아우디 쓰는 저 국적불명 정체불명의 요원은 누구인고(....)
-게다가 총탄 보니까 우라늄탄(...)
-이스탄불씬은 확실히 본 씨리즈의 느낌
-인트로 영상은 미션 임파서블4의 느낌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M의 몰락은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에서 콘트롤의 몰락과 비슷
ㄴ실제로 둘 다 임무 중 요원의 발각 및 사망으로 물러나고 이름이 아닌 호칭(M, 콘트롤)으로 불리는 게 여러모로 비슷한 인상.
ㄴ두 영화 모두에서 두 인물 모두 '박수칠 때 떠나라'라고 강요받는데 이게 같은 표현인진 기억이 가물가물(007은 in dignity라고 했고 팅테솔스는 모릅니다...)
-국장 집에 불쑥 나타나는 것도 팅테솔에서 간부 집을 제 집처럼 몰래 숨어드는 요원들 생각이 나서 개인적으론 속으로 웃음
-본드가 복귀하고 사격할 때 감이 무뎌진 것처럼 묘사되던데 이스탄불 보면 007 사격실력은 원래 저모냥이었던 것 같은데(...)
-상하이에서 빛을 이용한건 확실히 괜춘킨 했는데 거기서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또 그 칩은 왜 가지고 있었는지는 좀 의아(뭐 악당이 일부러 흘린 삘도 나긴 하지만...)
-전 007에서 항상 본드랑 악당이랑 대화하는 장면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지겨웠고 이번 작도 마차가지... ㅁㄴㅇㄹ
-펜 폭탄이나 본드 카 같은 건 진짜로 만들긴 했구나(...)
-스카이폴에서의 대결투(...)는 더블배럴 덕분에 역시 본 시리즈의 느낌이
-Q는 홀로그램으로 나올 일은 정말로 당분간 없겠네
뭐 더 기억 나는게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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