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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1-14 18:57:50 KST | 조회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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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 어느 아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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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아니에요. 저는 친구가 없거든요.
대한민국 어딘가에 한 아싸가 있었답니다.
때는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우연히도 오늘처럼 11월 14일이 수요일이었던 날이였어요.
한 아싸는 시험에 대비해 밤샘 공부를 하려 했답니다. 중간에 XP질을 좀 하긴 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시험시간 9시 10분전 강의실에 도착합니다. 근데 웬걸, 강의실에는 아무도 없는것 아니겠어요?
놀란 아싸는 바로 과 카페에서 공지사항을 찾아보았어요. 시험 날짜와 시간은 확실히 오늘 9시였어요.
혹시나 시험 장소가 바뀐건 아닐까 해서 건물 내 다른 강의실을 돌아봤지만 허사였습니다.
교수님께 전화를 해본 결과 시험이 취소되었다는거에요. 아니 왜 나만 몰랐지?
제 생각엔 들은 이야기라 과장이 섞여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몰론 저는 아싸가 아니니까 이런 일은 겪지 않는답니다. ^^7
그런데 아싸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은 폭발해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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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