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이게 정떡인지 판정좀요

여튼 전 엄청 나름 개방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왼쪽으로 치우치든 오른쪽으로 치우치든 받아들여주려고 노력하는데

절대 이해할 수 없는게 극단적인 성향임

그리고 그 극단적임에 오유와 일베가 있죠

이 둘을 색안경 안끼고 보는게 가능한가요?

근데 왜 일베 이야기가 나옴?!

전 아예 가지를 않아서 색안경 안 낍니다

근데 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비겁하게 편승할 뿐

불가능하죠

아니 끼긴 끼는구나

제 의미는 그냥 관심 ㄴㄴ...

관심이 없

일베는 극이 맞지만 오유가 극은 아닌듯.. 그쪽의 대세를 적용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정작 그쪽 극은 따로 있는듯.. 서프라이즈/서프라이즈에서 도망나온 달맞이넷?
아님 과거 아고라라던가..여튼 온라인 그쪽의 대부분의 느낌을 오유는 그대로 전하는 것 같음

깔려고 까나 남들 다 까니까 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