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궈는 다른 형태의 범죄 소굴이 될거임

다문화 가정 2세들이 일으키는 범죄...

 

대부분 저소득 계층 가정에서 태어나다 보니

배움의 환경이 열악하고 부모에게서 별다른 걸 기대할 수 없음

특히 농촌에서 태어날수록 이런 현상이 심함

 

그리고 학교에서는 보통 피부색 때문에 왕따당해서 엇나가는 경우가 빈번함

 

학력이 짧으니 당연히 열악한 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때 경기까지 안 좋아져서 그런 류의 직업도 못구하면 순식간에 범죄자 되는거임  

 

 

이건 이미 신문에서도 다뤘음 다문화 가정 2 세들을 한국사회가 저언혀 못 받아주고 있다고

그리고 안그래도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어서 군대에 징집될 젊은이 수가 죽죽 줄어드는 마당에

 

저런애들이 군인의 대부분이 된다면 그때 일어날 범죄도 감당이 안될거라고 함

 

언론이 제대로 딱 까고 보도하면 아마 기가 막히는 사연 많을거임

게다가 농촌같이 폐쇄적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름

 

얼마전에 아동성폭행으로 잡힌 놈도 외국인 아내로 두고 있었고  

 

 

같은 김치놈끼리도 태어난 땅덩이 위치 가지고 염병을 하는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피부색 다른 애들 대하는 태도는 오죽할까 !

국가가 보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그리고 1인가정으로 소규모화되면서 예전에 가정이 맡았던 교육부분에 대한 보완은 국가가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이나 시장에서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오히려 농촌학교 가면 다문화 2세가 토종 김치보다 많을 것 같은데

비율이 역전된 곳도 있다고는 하는데 안 그런 곳에서는 개판돋는다고 함 예전에 왕따 관련 프로그램도 봤는데 서울에서 왕따당하던 애 시골로 이사갔더니 시골에서도 왕따당했다고 ㅋㅋㅋㅋ

어중간한 시골은 도시애들이나 인성 도찐개찐

예전에 다문화 가정아이들 나오는 다큐에선가 어떤 노인이 지나가는 혼혈아들 보고 앞에서 대놓고
뭐시 국내애들은 쟤네랑은 달라 쟤네들은 어쩌고 토종아이들이 더 예의바르고 어쩌고 하면서
그냥 이유없이 혼혈아들 다그치고 너희들은 국내애들 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블라블라...
참 씁쓸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