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의 흥망성쇠는

대작이 있느냐 없느냐 ^^

지난 3년은 대작이 너무 쏟아지긴 했음.

국내+블쟈

친구가 토욜에 나캐리보러 가자던데

죱빠 군심말고 할거없어 라고 안간댔음

6천원 입장료 내고 군심 하나 딸랑 하기 좀 그르네

블리자드올스타가 그리 쩐다는데

헠헠 그것도 시연됨 이번 지스타?

블리자드올스타 지금 혼보다 기대치가 떨어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기대치를 비교하려면 같이 나올 게임이랑 비교해야지 기성 게임이랑 비교함?

도타2 라면 적절할듯

블리자드올스타 기존 aos와는 차별화된 개념으로 만든다고 했으니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와우 하기 전에 친구틀이랑 잠실 wwi간 적이 있음

쩌는 누나들의 코스튬이 핵심인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