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이 real 무서운 이유

흡연시 발생하는 환경담배연기에는 주류연 약 15% 부류연이 약 85%인데 부류연이 주류연보다 약 3배정도 강한 독성을 갖고 있어서..

 

흡연자 주류연 85% 부류연15% 흡입 vs 간접흡연자 부류연85% 주류연15% 흡입

 

=> 간접흡연자 시망..간접흡연 조심하세요..

담배 앞쪽에도 필터가 필요 ㅁㄴㅇㄹ

흡연자는 바로 앞에서 맡는데 흡연자가 부류연 더 많이 맡지 않음?

그런데 흡연자들이 부류연을 가장 많이 맡는게 함정
앞쪽은 타들어가기때문에 필터를 못만드는게 함정

역시 곰방대가 부활해야겠네요 양놈담배 OUT!

덤으로 흡연자는 폐 뿐만이 아니라 눈도 많이 손상됨

길빵하는 새끼들은 목구녕에다 아주 칼빵을 놔야돼

길빵이 싫은 이유는 연기보다도 걔들 담배때문에 옷 탈까봐 겁나여...

헤헷 AIRWAY의 부피?라고 해야할까요?가 한정되어 있어서..물론 간접흡연자의 거리에 따라 변수가 생기겠지만 흡연자의 체내로 안들어가고 배출되는 비율이 저렇다고 현대 예방의학에서 주장하고 있네요..물론 간접흡연자가 저-멀리 있다면 흡연자가 시망이겠지만..아마 저 기준은 말그대로 '근접'한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간접흡연행위라고 느끼는 경우를 기점으로 해서 '경고'하는 의미로 표현한 것일겁니다..

잉붕어장수 // 맞아요;..그래서 안질환 환자도 많지요;..으읏 무서워라

근데 문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담배연기 노출 횟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은 결국 만악의 근원입니다 담배 OUT!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시픈건 통계의 85%와 15%의 느낌이
흡연자와 간접흡연자가 같은 양의 담배연기를 마신다고 판단한다면 간접흡연자가 더 위험하겠지만 , 저건 단순히 마신 성분들의 비가 85%와 15%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간접 흡연자와 흡연자가 각각 얼마나의 담배연기를 흡입하는지에 대한 자료가 주어져야 85%와 15%라는 수치가 더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헤헤 사실은 저 주류연이 직접 기도를 타고 들어오는 애고 부류연이 밖으로 배출되었다가 재흡수 되는 아이에요, 즉 주류연 , 부류연은 (흡연자의) 라는 접두사가 생략되어 있는 형태로써 흡연자는 실제 저정도를 한계치로 흡입하게되므로 남게되는 변수는 흡연자의 흡연 시도시 마다 간접흡연자의 흡연자와의 거리 만이 남게 되지요..이 정의를 정확히 안썼으니 그런 의문을 가지실 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