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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19:34:49 KST | 조회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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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림하니 생각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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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촌 꼬마애(초1예정)가 그림그리는걸 외숙모가 보고있는데
피부를 보라색으로 칠하니까
외숙모 "아니지 그건 살색으로 칠해야지"
꼬마 "왜??"
외숙모 "?"
꼬마 "?"
나 "?"
결국 꼬마는 보라색으로 피부를 칠했음
엄마들도 눈치채지 못하는 부분에서 애들 생각을 많이 잡아놓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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