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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08:32:10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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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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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한편 나올까 싶은 걸작
원작도 좋고
드라마화된 것도 좋고
같은 이야기인데 각자 빛나는 작품들이다.
스윗소로우의 데뷔
음악감독 노영심
사전제작
손예진이 가지고 있던 모든 루머를 일소시켜준 작품
천만배우 감우성의 안정된 연기
이하나의 첫 작품
공형진의 좋은 어시스트
어느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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