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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4 02:28:08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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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부모님과 꿈이나 미래 같은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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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경찰되고 싶다고 했다가 매우 혼남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미래에 대한 얘기를 아직까지도 절대 못함
부모님은 막 미래 설계를 하라고 하는데
아 저 항공장교 해서 핼기 몰다가 추락해서 보상금과 연금으로 먹고 살래요
이러면 또 막 혼날까봐 무서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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