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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7 21:02:44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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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때 한 전쟁사진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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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던 소위와 길을 가는데 소위가 갑자기 밀쳐서 카메라가 떨어졌고, 땅에 부딪히면서 찍힌 사진에는 소위가 머리에 총을 맞고 죽는 장면이 찍혔음.
사진사는 그 사진을 현상하고 나서 그 사진이 끔찍하다고 생각해 봉인했는데, 우연히 그 사진을 다시 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그 사진은 소위가 죽는 사진이 아니라 소위가 자신을 구하는 사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카더라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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