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판다는 재미

그런게 있습니다

어려운 책도 처음엔 에 뭐야 이게 하다가

한번 더 읽어보면 아 이런게 이런거였군

다른 책 읽어보면 아 그건 아니고 이런 거였군

아 이쪽은 이렇게 생각하는군

그렇습니다

요즘은 프랑스에서 독일강점기 기억 같은거...

하지만 더 파려면 프랑스어 배워야할 듯..

프랑스 역사도 잘 모름...

그만둬야겠다^^;;;

ㅠㅠ

역덕이...되기로 하셨군요...

덕후 같은거 아닙니다

'판다는 재미'라길레 판안얘기인 줄 알았네

밀덕새끼들은 좀 맞아야 정신을

나는 판매할때의 판다로 보고 들어왔는데

중고나라 비슷한 이야기 나오는 줄 알았네;

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