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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4 23:40:45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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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멸망설이 대두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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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종말론 나부랭이인가 싶었는데
포간물이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을 보면
소돔에 불벼락과 유황비를 퍼붓던 신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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