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공대개그는 이제 거의 클리셰가 되어가는 기분인데
이런 현상이 확실히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흔히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서유럽이나 미국같은 곳에서도 여성들이 과학, 공학계열을 기피하는 현상은 여전하다고 하네요.
저번에 BBC 웹사이트 서핑하다가 흘끗 봤는데, 아예 저번에 왕립학회 학회장이 "여성이 학계에 진입하지 못한다는 면에서 과학계는 전체 학술계에서 가장 보수적임" 하면서 정밀폭격을 했더군여. 앞으로 과학계에 여성이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많은 조취를 취하겠다카더라함. 그 바람을 타고 현재 BBC는 잊혀질 만 하면 "여자님들 물리학 배우셈 짱좋음","여학교들 과학실 투자 존1나 인색하게 함 다 단두대에 목매달아야함","IT기기에 핑크빛으로 떡칠하고 여자용이라고 부르는 파렴치한 짓은 끝내야함. 여자도 하드코어한 얼리어답터가 되야함" 등등 취지의 기사들을 토해냄
뭐 선진국들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힘을 내기 시작했으니까 앞으로 몇 십년 뒤면 여친없는 공대생 개그는 과거의 유물로 남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 학술계에도 진정한 평등이 찾아오는 거죠^^
아 물론 지금 그리 될거란 얘긴 아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