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ds를 하면서 겜에 흥미를 찾았슴다

ds의 터치식 입력은 정말 휴대용 게임기의 혁신!
젤다를 하면서 정말 아이디어가 놀랍다고 내내 감탄하면서 플레이했다죠

마이크를 이용해 불을 끄고
터치로 이동과 검,화살,부메랑을 이용한 전투가 다 되고 (궤적을 그리면 그방향으로 부메랑이!)
이건 스포긴한데 nds를 덮었다 열었다하는걸로 퍼즐을 풀기도 하죠.

정말 닌텐도는 패미컴시대부터 지금까지 아이디어와 혁신을 보면 대단 !

그리고 지도에 메모를 통해 단서를 기억하기나 퍼즐을 푸는것도 인상적이었네요

닌텐도가 옛날 그 느낌 가지고 가는 거의 유일한 곳인듯...
근데 포켓몬은 좀 붕떠버린 느낌이라...젤다 마리오만 있음 됨

포켓몬은 점점 설정이 어지럽긴하죠. 오리지날이 조았어요 포켓몬 디자인면에서도 그렇구

설정이 어지럽다기보단.. 포켓몬만은 아이디어와 혁신 그런거 없다

어차피~
28일(?)되면 포켓몬 블랙2/화이트2 발매 할텐데 ㅋ

뭐 딱히 어떤 혁신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어쨋든 여전히 잘팔리니 그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