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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0 00:21:20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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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제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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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타이틀이었네여 --;
러브코미디 영화의 본좌
인 줄 알았는데 예술영화계에서도 큰 형님 취급받고 있는
줄 알았는데 팅테솔스같은 하드보일드 스파이물도 만들고
이런 B급 코미디 냄새 풀풀 풍기는 영화도 만들고
얘네 장르 정체성이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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