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이 채고시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넷질 유흥 등등 역사가 없는 곳이 없도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이를 통해 미래라는 결론을 내린다

과거가 없으면 님들도 없는거죠 네

그럼 가끔가다가 나오는 '과거를 버린 남자'들은 어떻게 생존해있는건가요!!???

사람이 아니무니다

역사의 끝에는 무엇이 있냐 하면 선사가 있으매 이 선사는 누가 기록하냐 하면 구약성경에 태초와 그 이야기가 있으니 역사학은 곧 신학의 하위호환이니 우리는 신학을 배워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 이전 태초의 역사를 배워야 함이 마땅하리라.

역사의 끝은 무요 무에서 유는 창조되기 마련이니 이는 윤회론이라
윤회를 거듭하면서 나의 존재는 바뀔 것이오 그를 깨닫고 선행을 베풀어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전파하면 곧 극락왕토로 가리니 곧 부처가 됨이라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하나님이 첫번째로 깨우친 부처이니 마땅히 그의 행적이 기록된 불경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예수가 됨이 참된 부처의 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