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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3 21:25:34 KST | 조회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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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귤라임이라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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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라임은 30일 전남 나주에서 일어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보고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나주 성폭행범을 향해 "망할 놈 실천은 왜 하냐. 꿈은 어디까지나 꿈으로 남겨둬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현실을 잘 구분하는 사람이라… 중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블로그 글에선 "사과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시켜서 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내 의지와 다르게 시키는대로 하면서 속이 썩어서 죽는 줄 알았다. 내 이전 게시글과 모순된 행동을 하는게 너무나 역겹고 그게 제일 수치스러웠다"고 했다.
와 이쯤되면 신념임;
나중에 한국 페도나치당같은 거 만드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그림에 별 재능 없는 만화가(화가) 지망생인 것도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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