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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5 14:13:51 KST | 조회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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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 자취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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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내리는 아침에 눈 뜰때가 제일 기뻤는데 지금은...뭐 나쁘진 않음...점호빠니까
아...아직도 밤에 잘 때마다 작년 이 맘쯤 생각하며 그리움에 빠지는데ㅠㅠ
슬퍼말자 휴가까지 4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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