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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9 11:44:47 KST | 조회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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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돌리노' 에 나오는 하나님의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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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1세(신성로마제국 왕):아오 저 빌어먹을 도시 놈들이 자꾸 나한테 태클을 거는구나 좀 사기를 떨어뜨릴 방법 없나
바우돌리노(소년):님 우리 마을에 있는 어떤 성자가 그러는데 하나님이 이번에 님 편 들어주기로 했대여
프리드리히 1세:올 ㅋ 님들 들었음?
적들:우왕 신이 우릴 버렸넹 항복할게요
프리드리히 1세:굳 ㅋ
2번째
바우돌리노:이대로면 프리드리히 양아버지께서 내 고향 마을을 완전히 묵사발 내버리실텐데 어떻게 해야 두 집단 사이의 충돌을 막을 수 있을까...
바우돌리노:옳지 님들 중 한 명이 베드로 성인으로 코스프레하고 마을에 세례해주는 척 하셈 프리드리히가 그거 보고 지려서 갈듯
마을 사람들:올 ㅋ
프리드리히 1세:아...군량미도 부족하고 공성전도 질리는데 슬슬 걍 집에 가고 싶다
전령:대왕님! 저쪽에 베드로 성인 나타남 안릉랑르옿ㄹㅇ할앟ㅇ
프리드리히 1세:굳 ㅋ 아무래도 우리 주님이 저 마을은 공격하지 말라고 하는 갑다. 내가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니까 그냥 철수하셈
그 시절엔 이게 통했다!
근데 두 번째 작전은 도중에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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