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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2 00:29:54 KST | 조회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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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몰락하는 그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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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이네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블리자드를 성장시켜온 시리즈들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
그나마 스2가 가장 미래가 밝아보이고
워크래프트 4가 과연 나올까? 회의적인 느낌
와우역시 이제부터는 얼마나 선방하느냐가 관건
디아블로3는 그간 블리자드의 명성치를 꽤나 깎아먹은 상태고
모든 시리즈가 공통적으로 확장팩이 아닌
새후속을 내놓기가 버거워보임
미리 이런 상황에 대비해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준비중에 있긴 한데
조건은 매우 좋음
그간 쌓은 자본도 엄청날 테고
게임 노하우나 기술력 등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상황이지만
타이탄 성공여부가
블리자드의 향후 몇십년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임
그만큼 많이 쏟아부었기 때문에
이 게임의 파워는
과거 디아블로2나 와우정도의 폭풍을 몰고 와야
블리자드가 재점화를 하는건데
스타2, 디아블로3 같은
회사 브랜드파워로 초반 반짝 하다가 시들해지는 식이면
후일 사람들이 말하길
블리자드라는 회사는 대격변과 디아블로3 출시를 거치면서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하게 될 것
은 소설
하지만
앞으로 블리자드산 게임에서 기대를 걸만한 건
스타2와 타이탄 밖에 없는것도 사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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