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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2 09:37:15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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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나처럼 엔하는 병맛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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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아침!
대구 중학생 괴롭힘 사건이였나, (대충 그런 이름이 붙은걸로 기억하는데)
그쪽으로 갑자기 궁금해져서 엔하에 들어가봤는데 이거 병맛넘치네요. 언제나처럼!
글 중간에 Requiscat in Pace 라는 둥 (이탈리아 중학생 괴롭힘 사건이면 이해를 하지)
보수언론에 의해 교묘히 조작됬다는 둥 (아예 가해자 학생이 조X일보 사장 아들이라 하지)
H모당에서 이 일을 이용해먹었다는 둥
아 이렇게 병맛 넘치는 글을 작성할 수 있기는 있군요.
위키라는 이름이 아깝네 진짜.
그건 그렇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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