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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7 11:01:02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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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부터 만원씩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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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달 말이나 담달 초에 여행감 ㅋ
작년 겨울에도 거제도 갔었는데
역시 비수기라 펜션에 우리밖에 없었음 ㅡㅡ
우리는 펜션에서
' 저기요, 여자분들끼리 오셨죠? 저희가 부라쟈 차고 게임을 하려는데 부라쟈 입을줄을 모르겠네요. 와서 좀 도와주실래요? '
같은 썸씽을 원했는데 가니까 우리혼자 뙇
사람이 그리웠던 펜션 주인 가족들이 환대를 뙇
삼거리에서 길을 모르겠는데요 전화하니까 직접 봉고 끌고와서 픾껍을 뙇 !!!!!
우리 픾껍하러 오는 봉고에 마지막으로 놀던 5인팟 여성 그룹이 귀가를 뙇 !!!!!!!!!!!!!!!
음 설레네여. 근데 백수라 어디 나가는것도 줘낸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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