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자 엉덩이골 위에 문신하는거

그거 이탈리안가?

 

추노에서 얼굴에 글자 남기듯이

 

이탈리아에서 창녀들한테 하던거라던데

 

...

 

난 왜 어디서 들은게 많지? 정확하지도 않아서 험한 꼴도 당하고... 이거 맞음?

 

위키같은데 다니는 사람 아는거 있으면 말 좀 해주고 아니면 검색 좀 해줘영 ㅡ.ㅡ;

그건 잘 모르겠고 복장이나 머리 모양같은걸 강제해서

겉모습만봐도 아 매춘부네 하고 알 수 있게 했다더군요.

대충 15~16세기 이탈리아에선 ㅇㅇ;

italian prostitute tattoo로 검색해도 특별한건 없었지만
위키 pimp 항목에
Many pimps tattoo prostitutes as a mark of "ownership".[15][16] The tattoo will often be the pimp's street or even his likeness. The mark might be as discreet as ankle tattoo, or blatant as a neck tattoo, or large scale font across the prostitute's lower back, thigh, chest, or buttocks.
가 있네요.

그리고 스페인에서 포주가 여성에 바코드 새기고 강제로 매춘을 시켰다가 적발되었다는 기사 뜨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Lm7Ff0kF7js

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