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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6 19:08:09 KST | 조회 | 92 |
제목 |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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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가면 갈수록 마치 물에 떠서 흘러가는 낙엽처럼 몸이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음
뭔가 하려고해도 하고 싶지가 않고 손에 잡히지를 않음
더 미치겠는 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음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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