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도 할게 없고

공부하고 쉬고 싶어서 막상 컴퓨터를 키면

 

할게 없음.

 

와우에서 쓸데없이 여기저기 날아다니기나 하고

 

나도 블소 깔아서 커스터마이징 놀이나 해볼까

 

옆에서 룸메이트가 하는거 보니까 재미는 없어보이고

(어디까지나 제 기준. 저런 방식의 스타일 안좋아함.)

 

근데 캐릭 커스터마이징은 재밌을 것 같네.

덤으로 어차피 1년차 + 해킹당한 적 있는 컴퓨터라 아마 렉 쩔듯.
기억하기로 테라도 중옵 가면 끊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