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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5 20:05:56 KST | 조회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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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우 슬픈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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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짓 한 것 같아서 참 미안하기도 하고 슬펐는데
집에 오는 길 횡단보도에서 만난
빨간치마 입은 여자사람의 엉덩이가 날 위로해줬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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