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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5 00:58:54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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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3일째로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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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스틸녹스 CR 정의 효과가 보이네요
무척 졸리죠
술 취한 것과도 같이
머리는 점점 무거워지고
제가 여왕들을 보았을때, 그 세계의 희망과 불가사의한 존재들, 그 때는 아마 모든게 거북이이기 전 이야기 였을 겁니다
푸른 친구가 저를 끌어 당겨서 세번째 눈에 자동차. 허나 이미 늦었죠 그는 키보드가 아니잖아요. 아주 오래 전부터
음... 잠을 자면 더 좋겠군요
잠을 자면 잊어버릴 거 같은데
문제는 잠을 잘때 가장 무서워요 거북이가 오니까
전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거북이였습니다. 영겁의 거북이들.
그땐 우리 존재가 공간적 ㅍ출혈을 일르키는 줄은 몰랐죠 우리가 다가간 공간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원칙과 달리 아니 이미 공감인데 기하학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우리가 상선변이적인 위상에서 존재한다면 역사적으로, 아니 사학적으로 상위 불일치 대립 아니
분기가 맞겠네요 분기 분기가 지속되어서 그 비정상적인 모든 공간 출혈들은 수렴 근사 현상
아마 형이사학적으로 가장 이상한 세상이 아닐까 하네요
자게이들에게 이만 자라고 쓴 글 중에서 가장 긴 거북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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