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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4 20:15:19 KST | 조회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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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즘젊은색기들은진짜쌍것색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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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버스타려고 지하도로 올라오니까 용달 옆에 한색기가 줬나 서서 개씝쌍욕을 쳐하고있음
소리떽떽지르면서 등신같은색기가 용달 옆에 오토바이 대논거 보니까 사고났나보다 하고 가서 구경하는데
씌팔용달운전자가 딱 봐도 60정도 되는 할배임 씌발이색끼는 딱 봐도 씌팔 개풋내기 20대초인데씝년이
줬나씌팔 '말해봐개썌끼야말해보라고씝썌끼야 내리라 마 내리라고 씌발러마 용달문에붙어있지말고 내리라 씌빠썌야 '
줬나진짜노인네한테개씹쌍욕하길래 줬나빡쳐서 와저썌끼진짜뭐지이람서 나보다덩치도줬만하길래 가서 한소리할라고 가는데
하씌팔용달뒤쪽에가려서 두놈이 안보였네...
뺐던 이어폰 다시 끼우고 짜져있었네..
그 줬만한 뽈뽈이에 셋 탔을줄은 몰랐네;;
아 진짜 줫같다 애비도없나씝년들이
옆에 할배둘이 버스기다리면서 하는말 들어보니까 지가 용달옆으로 딱 들러붙다가 쫄아서 휘청해가 쫓아가서 용달 세웠다든데
근데 그 할배 끝까지 안내리고 암말도 안하다가 신호바뀌니까 냅다달림.
아 진짜 귓방망이한대쌔리고싶다.
요번주만 저런색기들 둘 봄. 상대는 다 노인 와 줬나개빡친다진짜.
운전 못하면 내려서 즤랄할 수 있지 다 불같은 반도피플이니까
근데씌팔아버지벌사람한테 다짜고짜욕쳐날리고 시작하는건 아니지
억울한데 선욕맞았으면 또 모르겠는데.
아 그래도 시험 끝나서 좋긴 하다.
XP피플님들은 안그러져?
버스에서 자리는 안비켜줘도 이러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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