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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4 22:37:59 KST | 조회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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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괴상한 꿈 때문에 잠을 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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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다가 한 3시쯤에 잠들었는데 말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는 꿈을 꿈
근데 갑자기 창문 밖에서 어떤 남자가 야! 공부좀 해 XX야! 하고 껄껄 웃으면서 말을 검
그래서 "아 ㅎㅎ 예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왜 죄송한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남의 창문 들여다보는건 뭐냐 하고 따질려고 하니까 지나감
근데 전 3층에 산다는 것을 깨달음요
이때 온갖 공포감이 다 들더니 잠에서 깨고 한 한시간은 다시 잠을 못 잠
그다음에는 검은 물체가 절 따라오는 꿈을 꿈
그래서 "그림자인가?" 라고 했더니
"아니"
하고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 빨간색 입을 엄청나게 크게 열었음
다시 또 깨고 잠을 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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