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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3 16:18:32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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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 안 들어가고 뭔가 상큼한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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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나봐... 채식이 땡겨...
소화 잘 되는 고기가 이젠 좀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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