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은 스토리를 3번 깨야 한다

레드 그린으로 깨고 피카츄버젼으로 한 번 더 깨서 3번깨야한다 스타팅 바꿔서

근데 블2/화2면 한 세대에 소프트가 4개가 되어버려 말도안돼

헐.. 그러고보니 1세대는 한마리가 남네

피카츄 개새끼

피카츄 버전 가끔씩 피카츄한테 말걸면 그림 나오는거 짱 귀여움 ㅎㅎㅎ

옛날에는 블루버젼 있었어요

나는 늘 레드버전을 하지

블루는 왜 안함요?
근데 피카츄버전은 스타팅을 다 얻을 수 있어서 좋음

블루버젼은 그린버젼 북미판이잖음; 그런주제에 일러스트는 또 전부 레드
결국 북미애들은 그린버젼 일러를 못봤지

어렸을때 피카츄버젼하면 꼭 피카츄/스타팅3마리/피죤투/버터플 하고다녔었는데 ㅋㅋㅋㅋㅋ

상록숲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피죤 나오는데 꼭 그거 찾아서만 잡고

버터플로 회색시티 체육관 깨고

근데 어릴 때 꼬부기만 졸라 골랐던 거 기억난다.

스타팅은 포켓몬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물포켓몬을 고른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왜 그런가요?
본인은 늘 불포켓몬을 골라서

1세대가 레드/그린/블루/옐로우
2세대가 골드/실버/크리스탈
3세대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파이어레드/리프그린
4세대가 다이아몬드/펄/기라티나/하트골드/소울실버
5세대가 블랙/화이트/블랙2/화이트2

이게 맞던가?
근데 블루는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당

저는 회색시티 니드리노로 깼었음; 아마 뿔공격 그 노말기술갖다가 우격다짐으로 깼을거에요
구버젼 니드리노 뒷모습이 백마처럼 멋지거든요

Kyrie./물포켓몬이 대체로 비전셔틀하기 딱 좋거든요.

Kyrie.// 1인팟이 가능해서 일단 막깨서 엔딩부터 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람의 경우인듯요

Kyrie./그리고 물 타입이 약점이 전기 풀 두개밖에 없고 이 두개는 대체로 비인기타입이라서 그래요

아 그렇군요

그리고 보통 후반은 레벨이 깡패라서 상성 씹어먹는데 초반이 문제인데 물 타입은 대체로 초반에 강력함.
1세대 : 풀 -> 웅이한테 발림 / 불 -> 웅이 이슬이한테 발림 / 물 -> 웅이를 바름
2세대 : 풀 -> 비상, 호일한테 다 발림 / 불 -> 비상한테 발림 / 물 -> 그런거 없다
3세대, 4세대는 안해봐서 모름
3,4,5중 한번 물이 초반에 약세인 곳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상해씨느님이 웅이한테 발린다니요; 이상해씨느님은 안정적으로 관동제패 가능합니다.
2세대 초반은 불이 쉽고요 밀탱이 물방이 높기 때문에 꼭두깰때도 제일 쉽습니다

난 포켓몬 블랙 버전 올 클 ㅋ

이상해씨느님 -> 웅이 이슬이를 개쳐바름
파레기 -> 허접 롱스톤은 특공빨로 겨우 잡고 이슬이한테 쳐발림
박현우 -> 웅이 쳐바르고 이슬이는 물기로 대충 승리

치코레기 -> 피죤한테도 빌빌대더니 스라크한텐 답없음 후반가도 야생포켓몬밖에 못잡음 병신
브케인 -> 비상은 무난하게 통과, 스라크를 1턴관광태움
와니노코 -> 피죤은 쉽게 통과하는데 스라크는 좀 힘들게 이김

치코레기 나무간지 스토리깰때 이놈들한테 속은 사람들이 풀은 답이없다면서 이상해씨느님 허접취급하는데 이상해씨느님은 풀/독타입이에요 순수 풀 허섭스레기들과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5세대 풀이 사기임.
물론 드림월드만요.

피카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