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근데 뭐든 잘 먹는 입맛이라

물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건에 한해서 말이죠.

 

그래서 뿌셔뿌셔 메론맛 딸기맛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역시 비슷하게 칙촉 열대과일맛(...)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

 

다만 어릴 때 넛트 크런치 우유에 말아놨다가 시간 지나서 불어버리는 바람에 못먹었던건 기억남.

 

토할것 같더군요.

확실히 선을 긋자면 전 베어 그릴스는 아닙니다.

뿌셔뿌셔 딸기맛입니다.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딸기맛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