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 디아3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음

버스 안,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 두 명이 탐

회사원1:나 어제 밤샘

회사원2:아니, 왜?

회사원1:야만용사 레벨 45까지 찍음 ㅎㅎ

회사원2:자네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동네 근처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있음

학생1:ㅎㅎ 오늘 야자 째자

학생2:ㄴ 나 공부해야함

학생1:플리즈 1시간은 내가 내줌 오늘 악몽 다 깨야함

학생2:콜

아니 이 녀석들이! 청춘을 겜하는데나 쏟아붓고 있구나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지 암

확실히 스투때보다 훨씬 파동이 큰 것 같긴 해요

스투땐 이런 사람들 없었는데..

전 스투때 겜방에서 스투 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함.

난 오늘 악사 레벨 10까지 달성!
해골왕 처치하공 ㅎㅎ

고교생이 디아를 한다고요? 범죄자 발견!

크롬웰//어?! 그러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