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보슬이 있는 분?

정확하게는 보슬 반 페미 반인 것이

남자한테 빌붙어 살 생각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여성우월주의에 고취하지 않은 건 또 아니라....

10년넘게 취업준비만 하고 있는데

5년 전에는 갑자기 "한국은 여자를 인정하지 않는다" 라면서 미국으로 따라나서더니

지금은 5년 동안 미국에서

"한국 학벌 하나도 인정안된다, 한국 학벌지상주의 X 먹어, 두번 먹어" 를 외치는 중입니다.

근데 당연히 인정 안되지.... (되기를 기대하는게 좀;;)

그래도 미국갈 능력은 있네여

본인 능력인지 집안 능력인지는 모르는일

그런 사람은 남자 여자 안가리고 다 있음 헛헛

동생이 보슬기가 보여서 좀 호되게 혼냈었음

지금은 안 보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