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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6 19:13:52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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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도끼로 살해한 승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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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516n21596?mid=n0402
"평소 진돗개가 짖어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 날도 진돗개가 계속 짖는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동물 좀 좋아한다 기른다 싶은 사람들은 다 땡초니 뭐니 욕하기 바쁜데
이웃집에서 개새1끼가 만날 쳐짖으면 존나 짜증나는거 맞음
나만해도 아파트 복도에 지나갈 때마다 안쪽에서 쳐짖어대는거 들을 때마다
문 발로 차고 들어가서 개1새끼 발로 뻥 차버리고 싶은 충동이 솟구쳐오르는데
그렇다고 내가 개를 싫어하냐 그런것도 아니고
실제로 생동을 옮겼다는게 문제고 자제하지 못하는것도 잘못 맞는데
개인적으로 심정 자체는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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