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전화와서 싹싹비내요

아까 아침에 이마트가서 대판싸우고와서

 

본사에 전화로 클레임걸고 본사홈페이지에 가서 클레임걸었더니

 

죄송하다고 싹싹비내요

 

참어이없던건 매장에 전날 전화했을때 말해주지도 않은 사항을 대입시키고

 

맨처음에는 공정성을 위한다 어쩐다 위선떨더니 나중에는 소비자들 대하기 귀찮아서

 

대충대충 일처리하고 한정판팔던 팀장 그리고 '일부 인원'에게 한정판 꼭받을수있도록해주겠다고

 

입구앞에서 대놓고 말한 보안직원 <-이세키는 더 어이없는게 판매팀도 아니면서 지가 총괄하듯이 말함

->결국 일부인원전부 한정판 가져감 ㅅㅂ

 

결국 다른분들하고 저하고 매장내에서 이마트측에서 잘못한점을 꼬집어서 말하자

 

말만 빙빙돌리더니 팀장은 진짜 건성으로 저는 업무처리해야되서 죄송해요 이러고 사라지더군요

 

거기다가 소비자가 말하는 말은 따박따박 얼굴 빨갛게 달아올라서 화난 말투로

 

대받아치고 참 어이가없었습니다. 대형업체라고 그저 소비자 호갱으로 아는 이마트 진짜....

 

오늘 하루종일 열받아서 돌아오자마자 학교에서 일반판 결제하고 디아만햇음

잘하심 화낼만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