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장판사러 마트공략하는 보면

왕심리에서 24시간 시간 조진게 더 편했다는 생각도 들기도하내요

특히 비 오기 전까지는 다들 처음보는사람들인데

막 먹을것 나눠먹고 카드 사와서 놀고있고 하고 신나게 놀고 했었는데

다음날 비가와서 존나 힘들긴했음

거기다 운영미숙이 존나 컸지라

임시번호라며 안적어도되요 -> 임시번호 없음 게임 못삽니다

결국 사긴했는데 참 기분나쁜일들이 좀 많았음

가장 병신같던일은

안전줄을 누가 사람이 짐승도아니고 가둬두냐고 신고때려서 다 해채됨

물론 그뒤에 저 뒤쪽 치안이 안좋은곳은 짘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이 펼쳐져서 ㅋㅋㅋㅋ

소설이지만 저거 줄 없엔사람 분명 뭐 기사하나 건지려한 기자일껍니다

줄사라진 시간도그렇고 그것때문에 이것저것 운영요원분들하고 이야기도 많이했는데

스멜이 존나 풍겼습니다

ㅎㅎㅎ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