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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5 00:14:01 KST | 조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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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들으면서 폭소(?)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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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한국어라고 거부감이 가는건 아닌데
이런 애니 저런 애니 또는 광고, 홈쇼핑에서 들은 목소리가
또 사용되고 또 사용되고 또 사용될 때 쩝;;;
39,800원이랑 뿡뿡뿡은 하도 많이 들어서 머리속에서 캐릭터가 엉킨다는 느낌이죠.
비슷한걸 히트맨 47 성우가 와인 디캔터 광고 네레이션하는걸 듣고서 느꼈는데
47이 총으로 노리고 사라는 느낌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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