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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5-06 18:58:12 KST | 조회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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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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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취업걱정 없었다.
매일 학교에서 교수들이랑 들에서 산에서 바다에서
술빨고 낭만을 논하고 철학을 논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기업에서 데려갔다.
너희는 술도빨고 들이고 바다고 산이고 돌아다니면서
더러운 취업판에서 치열하게 살아도 취직이 안되니
이 얼마나 가슴아픈 청춘이냐.
맨날 강의 시작전에 레퍼토리인데
죤나 와닿으면서
아참난치열하게안살지;
근데교수님기만 만렙 ㅡㅡ
아래 글 보니 뜬금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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